미국 주요 경제지표

CPI, PCE, PPI, 고용지표 등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경제지표를 발표일자, 다음 발표일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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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치는 미국 노동통계국(BLS)과 경제분석국(BEA) 공식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실시간 자동 갱신이 아니므로, 발표 직후에는 본 페이지가 갱신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CPI)

전년 동월 대비, 계절조정 전

+3.4%
최근 발표2026.07 → +3.4% YoY
전월2026.06 → +3.5% YoY
발표일자2026.08.12
다음 발표2026.09.11 (확정)

두 달 연속 둔화되며 시장 예상과 일치했습니다. 계절조정 기준 전월비는 +0.1%로, 6월의 -0.4%에서 소폭 반등했습니다. 주거비(셸터)가 전월비 0.1% 오르며 월간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고, 에너지 지수는 전월비 1.5% 하락했습니다. 다만 에너지는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높은 수준이며, 특히 휘발유가 전년비 24.6% 상승해 물가 부담의 핵심으로 남아 있습니다.

근원 CPI (식품·에너지 제외)

전년 동월 대비, 계절조정 전

+2.5%
최근 발표2026.07 → +2.5% YoY
전월2026.06 → +2.6% YoY
발표일자2026.08.12
다음 발표2026.09.11 (확정)

시장 예상과 일치했습니다. 전월비는 +0.2%로 6월의 보합에서 반등했지만, 전년비는 2.5%로 6월(2.6%)보다 소폭 낮아졌습니다. 주거비 지수는 전년비 3.2%로 6월(3.3%) 대비 둔화됐습니다. 다만 항공료가 전월비 2.2%, 전년비 25.5% 급등했고 의료비도 전월비 0.4% 올라, 서비스 물가에서는 상승 압력이 남아 있습니다.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PCE)

전년 동월 대비 · 연준 공식 목표 지표

+3.7%
최근 발표2026.06 → +3.7% YoY
전월2026.05 → +4.1% YoY
발표일자2026.07.30
다음 발표2026.08.26 (확정)

연준이 '2% 물가 목표'를 말할 때 기준으로 삼는 지표가 바로 이 PCE입니다. 전월비로는 -0.1%를 기록해 시장 예상(+0.2%)보다 낮았고, 전년비는 5월 4.1%에서 3.7%로 크게 둔화됐습니다. 5월까지 3개월 연속 가속하며 2023년 4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던 흐름이 6월 들어 꺾인 셈입니다. CPI와 마찬가지로 에너지 가격 안정이 주된 배경으로, 다만 3.7%는 여전히 목표치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근원 PCE (식품·에너지 제외)

전년 동월 대비 ·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지표

+3.3%
최근 발표2026.06 → +3.3% YoY
전월2026.05 → +3.4% YoY
발표일자2026.07.30
다음 발표2026.08.26 (확정)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뺀 지표로, 연준이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참고합니다. 전월비 +0.1%, 전년비 3.3%로 5월(3.4%) 대비 소폭 낮아졌습니다. 헤드라인 PCE가 0.4%p 급락한 것과 달리 근원은 0.1%p 하락에 그쳤는데, 이는 이번 둔화가 대부분 에너지 가격에서 왔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CPI는 도시 소비자의 고정된 장바구니를, PCE는 실제 소비 패턴 변화까지 반영하기 때문에 통상 PCE가 CPI보다 낮게 나옵니다.

생산자물가지수 (PPI)

최종수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4.7%
최근 발표2026.07 → +4.7% YoY
월간 변동보합 (예상: +0.2%)
발표일자2026.08.13
다음 발표2026.09.10 (확정)

전월비 보합으로 시장 예상(+0.2%)을 밑돌았고, 전년비도 6월 5.5%에서 4.7%로 크게 둔화됐습니다. 서비스가 0.2% 오른 반면 상품이 0.7% 하락하며 상쇄한 결과인데, 상품 하락은 에너지 -3.1%(휘발유 -5.7%)와 식품 -0.9%가 주도했습니다. 근원 PPI(식품·에너지 제외)는 전월비 0.2%로 예상(0.3%)을 밑돌았습니다. 다만 서비스 중 포트폴리오 관리 수수료가 6.5% 급등했는데, 이 항목은 분기 첫 달에 크게 움직이는 특성이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6월 수치는 당초 -0.3%에서 -0.1%로 수정됐습니다.

실업률 (Unemployment Rate)

U-3 기준, 계절조정

4.1%
최근 발표2026.07 → 4.1%
전월2026.06 → 4.2%
발표일자2026.08.07
다음 발표2026.09.04 (확정)

시장 예상(4.2% 유지)과 달리 소폭 하락했지만, 이번에도 노동시장이 강해진 결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노동참여율이 61.4%로 다시 낮아졌고, 1월 이후로만 0.7%p 하락했습니다. 실업자 수는 690만 명으로 큰 변화가 없었고, 일시 해고 상태인 사람은 15만 3천 명 늘어 92만 1천 명이 됐습니다. 장기 실업자(27주 이상)는 180만 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25.5%를 차지합니다.

비농업 고용지수 (Nonfarm Payrolls)

전월 대비 신규 고용 변화

-23K
최근 발표2026.07 → -23,000명
시장 예상+83,000~95,000명 (예상 크게 하회, 감소 전환)
발표일자2026.08.07
다음 발표2026.09.04 (확정)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과 달리 오히려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직전 12개월 평균이 월 3만 4천 명 증가였던 것과 대비됩니다. 지방정부 교육 부문에서 5만 명, 소매업에서 1만 9천 명이 줄어든 것이 감소를 주도했고, 금융업도 1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는 2만 2천 명 늘며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5월(+129,000→+63,000)과 6월(+57,000→+20,000) 수치가 하향 수정되어, 두 달 합계로 10만 3천 명이 기존 발표보다 적었던 것으로 정정됐습니다.

시간당 평균임금 (Average Hourly Earnings)

전년 동월 대비

+3.2%
최근 발표2026.07 → $37.62 (+3.2% YoY)
월간 변동보합 (+2센트)
발표일자2026.08.07
다음 발표2026.09.04 (확정)

전년비 3.2%로 6월(3.5%)보다 둔화됐으며,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주목할 점은 같은 달 CPI 상승률이 3.4%였다는 것입니다.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밑돌면 실질 구매력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34.3시간으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 본 페이지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향후 경제지표 전망이나 투자 판단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발표 수치는 추후 수정(Revision)될 수 있으며, 정확한 최신 정보는 미국 노동통계국(BLS)과 경제분석국(BEA)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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