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매수를 하면 평균 단가가 얼마로 바뀌는지, 목표 평단가에 도달하려면 얼마나 더 사야 하는지 계산합니다. 주식과 가상자산 모두 지원합니다.
자산 종류
통화
보유 수량 (주)
보유 평단가 (원)
아직 보유분이 없다면 둘 다 0으로 두거나 비워두세요. 첫 매수부터 계산됩니다.
현재가 (원)
목표 평단가 (원) — 역산용
현재가를 넣으면 평가손익과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이 함께 계산됩니다. 목표 평단가를 넣으면 현재가로 몇 주(개)를 더 사야 하는지 역산해 드립니다.
⚠️ 가장 먼저 짚어야 할 점은, 추가 매수로 평단가가 내려가도 이미 난 손실 금액은 1원도 줄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0,000원에 10주를 사서 현재 6,000원이면 평가손실은 40,000원입니다. 여기서 6,000원에 10주를 더 사면 평단가는 8,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손실은 여전히 40,000원입니다. 바뀐 것은 손실률이 40%에서 25%로 보이게 된 것뿐이고, 투입한 원금은 10만원에서 16만원으로 늘었습니다.
그렇다면 물타기는 무엇을 바꾸는가. 바꾸는 것은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입니다. 평단가 10,000원에 현재가 6,000원이면 본전이 되려면 66.7%가 올라야 합니다. 평단가가 8,000원으로 내려가면 33.3%만 오르면 됩니다. 회복에 필요한 상승 폭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셈입니다.
대신 대가가 따릅니다. 같은 자산에 돈을 더 넣었으니, 가격이 더 내려갈 경우 손실의 절대 금액은 이전보다 빠르게 커집니다. 위 예에서 가격이 3,000원까지 더 빠지면, 물타기를 안 했을 때 손실은 70,000원이지만 물타기 후에는 100,000원입니다. 물타기는 회복 확률을 높이는 행위가 아니라, 회복에 필요한 상승 폭과 추가 하락 시의 손실 폭을 맞바꾸는 행위입니다.
💡 손실률과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이 왜 비대칭인지는 '50% 잃으면 50% 벌어도 본전이 아니다'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매수 시점을 나누는 전략 자체를 검증해 보고 싶다면 무한매수법 백테스트에서 과거 데이터로 돌려볼 수 있습니다.
평단가를 구하는 공식 자체는 같습니다. 총 투자금액을 총 수량으로 나누는 것뿐입니다. 다만 입력하는 숫자의 생김새가 달라서, 이 계산기는 자산 종류에 따라 처리 방식을 바꿉니다.
| 항목 | 주식 · ETF | 가상자산 |
|---|---|---|
| 수량 단위 | 주 — 소수점 4자리까지 (소수점 거래 지원 증권사 대응) | 개 — 소수점 8자리까지 (0.00123456 BTC 같은 입력 가능) |
| 가격 표시 | 정수 또는 소수점 2자리 | 1 미만이면 소수점 8자리까지 표시 (저가 코인 대응) |
| 실무상 유의점 | 국내 증권사는 대부분 정수 단위 매매이므로 역산 결과는 올림해서 주문하게 됩니다. | 거래소별 최소 주문 금액과 수량 단위가 달라 역산값 그대로는 주문이 안 될 수 있습니다. |
⚠️ 이 계산기는 매매 수수료와 세금을 반영하지 않은 순수 평단가 계산입니다. 실제 체결 단가는 수수료·슬리피지·호가 단위에 따라 달라지며, 거래소나 증권사 앱에 표시되는 평단가와 소수점 단위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추가 매수는 손실 위험을 키울 수 있으므로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